아로퓸(arfum)에서 신제품 오 드 퍼퓸 향기부스터 2종을 새롭게 출시!

아로퓸은 오 드 퍼퓸 향기부스터 스윗러브(Sweet love)와 해피니스(Happines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윗러브, 해피니스는 기존 아로퓸 향기부스터 5종에 이은 새로운 라인으로 신규 출시된 것이다.

아로퓸의 기존 향기부스터와 다르게 이번 오 드 퍼퓸 향기부스터 라인은 35년간 향수조향에 종사하며 Gucci by Gucci, CK, Givenchy Pour Hommes 등 작품을 탄생시킨 lias Eremnidis가 직접 블렌딩하여 트렌디하고 부드러운 향을 담아냈다.

스윗러브는 톡톡 튀는 레드베리의 상큼함과 달콤한 앰버그라스를 더해 밝고 러블리한 느낌을 주고, 해피니스는 알데하이드의 비누향이 은은하게 다가와 튀지 않지만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여운을 남겨준다.

아로퓸 오 드 퍼퓸 향기부스터는 세탁 시 세제와 함께 세탁조에 투입해 향기를 오래 유지시키고 섬유 케어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향수를 따로 뿌리지 않아도 향기가 16주 동안 은은하게 유지된다.

또한 계절이 지난 옷을 보관할 때, 자주 빨기 어려운 이불, 커튼, 러그 등 세탁 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https://idsn.co.kr/news/view/1065592940645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