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의 퍼퓸세제명가 브랜드 아로퓸(arfum)에서 신제품 시그니처 드레스퍼퓸 3종 스윗샤인과 바이올렛드림, 허니드엑스트라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시그니처 드레스퍼퓸 3종은 아로퓸 시그니처 향기부스터와 같은 라인으로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되었다.

아로퓸(arfum) 시그니처 드레스퍼퓸 스윗샤인(Shine)은 모란과 바닐라의 달콤한 향이 밝고 러블리한 느낌을 주고, 바이올렛드림(Dream)은 짙은 플라워 향과 머스크가 어우러져 시크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허니드엑스트라(Extra)는 풍부한 플로럴 향과 포근한 파우더 향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여운을 남기는 향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로퓸(arfum) 시그니처 드레스퍼퓸은 24시간 향이 지속되고, 탈취력이 우수해서 금방 휘발되어 향이 사라지는 룸스프레이나 섬유향수보다 고농축 스프레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드레스 퍼퓸은 매일 세탁하기 힘든 의류, 침구류, 패브릭류까지 쾌적하게 관리가 가능하며, 고농축이어서 24시간 향기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향기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성분 4無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샤인, 드림, 엑스트라 3가지 향으로 원하는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제품 시그니처 드레스퍼퓸 3종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사은품, 리뷰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과 구성으로 오는 16일까지 웰스로만센트라린 공식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에서 선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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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퓸, 신제품 시그니처 드레스퍼퓸 ‘스윗샤인(Shine), 바이올렛드림(Dream), 허니드엑스트라(Extra)’ 3종 출시 (siminilbo.co.kr)